제목 3.1운동 100주년 기념 청소년YMCA 서대문형무소 탐방 2019-05-28 17:18:42
이름 용인YMCA(175.●.221.93) 조회 230
ㅇ 제목 : 3.1운동 100주년 기념 청소년YMCA 서대문형무소 탐방
ㅇ 일시
    : 수지지역 청소년YMCA - 2019년 5월18일(토), 09:00-13:30
    : 처인지역 청소년YMCA - 2019년 5월23일(목), 09:30-15:30
ㅇ 장소 : 서대문형무소, 안중근의사기념관
ㅇ 참가자 : 손바닥, 사랑인, ON FOOT, 평화울림, 가온누리, 미소나비, 태성고 그루터기, 용인고 그루터기, 청소년동아리 회원 52명
ㅇ 활동지도 : 김윤정, 김순희, 고지연, 배혜진(용인YMCA 역사탐방 지도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용인YMCA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은 서대문형무소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100년 전, 지금의 우리의 삶과는 너무나 달랐을 그 시대를 상상하면서 탐방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숙연해지고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100년 전 그 곳에서 100년 전과는 다른 자유와 여유를 누리는 지금 우리를 보며, 그 분들의 항거와 죽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엄정아 (가온누리)
  5월18일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처음 봤을 때 오래된 빨간 벽돌과 넓은 부지는 아름답다는 감상과 동시에 눈물을 불러 일으켰다.
  형무소를 돌아다니면서 독립운동가지만 죄수 카드로만 남아있는 사람들의 방을 보았다. 방에 들어서니 유난히 기억이 남는 얼굴이 있었다. 앳된 얼굴과 울분으로 일그러진 표정의 주인이 있다. 나와 같은 나이 또래여서 그런지 더 인상깊었다.
한자를 읽을 줄 몰라 눈빛만 보고 온 그 독립운동가는 내게 그때의 참혹함을 잘 알려주었다.
  나에게 서대문형무소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의 우리나라의 울분과 아픔이 녹아있는 산 증인 같다.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무덤과 더불어 민주항쟁의 무고한 시민의 감옥소로 사용된 아이러니, 나는 이 사실에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서대문 형무소 탐방은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역사를 잊지 않게 해 주었으며 그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 주었다. 그 만큼 우리의 조상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밟고 누리고 있는 자유는 어디에서 왔는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다시 와서 미처 다 돌아보지 못한 곳을 보고 싶다.


  김단아(그루터기)
  서대문형무소는 나에게 정말 무직하고 침울한 느낌을 주었던 곳이었다.
  3.1운동을 다시 생각하면서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써왔고 희생해 왔는지 새삼 다시 느꼈다. 이분들 덕에 우리가 자유를 되찾아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던 것이다.
  이 인물들을 잊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역사도 잊지 않고 간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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